
1. 강화포인트는 인게임에서는 퍼센티지로 나타나지만 정확히는 실패시 소모된 룬파 갯수를 수치화 한 것이다.
이게 인게임에서는 퍼센티지로 올라가는건 강화에 들어가는 룬파의 갯수/천장찍을때 까지 들어가는 룬파의 갯수를 정수에 맞춰놓아서 그럼. 원래 1번에 따라 강화포인트는 정수로 증가하는데 오차가 뜨는건 하위단계에서 얻은 강화포인트=소모한 룬파 갯수를 이관받아서 그런것.

2.강화포인트는 천장강화 외의 다른 요소로는 결코 소모되지 않는다.
강화레벨이 오르거나 레어도가 높은 룬으로 덮을때 강화포인트가 줄어들거나 하는건 포인트 자체가 까이는게 아니라 천장 요구치가 높아짐에 따라 천장 달성에 필요한 비율이 달라져서 그렇다.
예를들어 지금 가진 포인트가 8이고 천장수치가 10이면 인게임에서는 8/10=80%로 뜨지만
이게 룬을 덮거나 강화에 성공해서 이관되거나 해서 천장수치가 높아져서 천장수치 12가 되었다 치면
포인트 수치는 분명 8로 여전한테 인게임내에서는 8/12=66%로 보여진다는 식의 매커니즘.

3.강화레벨당 강화 확률과 천장까지 필요한 시행횟수는 동일하지만 레어도 별로 강화시 소모되는 룬파&골드의 양은 다르다.
예를들어 14강-15강 트라이의 경우 전설무기의 강화비용은 1207룬파 386145골드, 에픽무기의 강화 비용은 804룬파 257430골드가 들어감.
하지만 강화확률은 3%에 1화 강화당 쌓이는 강화포인트는 1.5%이기때문에
14강에서 천장에 필요한 강화포인트=소모되는 룬파갯수 전설무기 80400, 에픽무기 53600.
즉, 전설이 아니라 에픽으로 강화하면 좀더 적은 룬파(골드도 동일비율)를 쓰고도 천장에 도달하는게 가능해짐.

4.레어도가 높은 룬으로 덮어쓸때 강화단계가 떨어지는것은 2번에 따라 강화 1강=천장 1회 분량의 강화포인트로 변환하고 3번에 따른 부족분 만큼 삭감해서 그렇다.
이건 뒤집어서 말하자면 모비노기의 강화시스템은 사실상 정령의 흔적 주입이랑 거의 동일하다고 볼수 있다.
차이점은 강화쪽은 1회 트라이에 주입해야하는 룬파의 양이 정량적으로 정해져있고,
확률에 따라 실패하면 주입된 정량대로, 성공하면 천장과 동일한 수치의 분량이 주입되는 식.
5.따라서 모비노기의 강화는 레어도에 따라 강화포인트의 요구량이 달라질뿐 룬파를 소모하는 방식은 하등 상관없다.
어제 념글에서는 에픽 14강 16.8%에 전설룬을 덮으면 전설 13강 58%가 되고,
에픽 0강에서 에픽 14강 16.8%까지 올리는 강화포인트와 전설 0강에서 전설 13강 58%까지 올리는 강화 포인트가 같다 라고 설명함.
이걸 좀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쉽도록 비유하자면
1) 에픽 13강 0% → 에픽 14강 0% → 전설룬 각인 → 전설 13강 X% → 전설 14강 0%
2) 에픽 13강 0% → 에픽 14강 0% → 에픽 14강 X% → 전설룬 각인 → 전설 14강 0%
이렇게 에픽 13강 0% 무기를 전설 14강 무기로 만들겠다고 하면 위와같은 흐름이 되는데
여기서 강화성공이 없이 전부 천장으로만 올렸다고 가정하면 1) 방식이든 2) 방식이든 소모되는 룬파와 골드의 량은 완전히 동일하다는 것.
뒤집어 말하면 딱히 이득보는 면은 없지만 손해보는 면도 없으므로 어느쪽을 고르는가는 취향문제라는 소리가 됨.
다만 에픽 14강으로 버티다가 전설 14강으로 올리는 것보다 전설 13강으로 만들고 전설 14강으로 올리는 쪽이 전투력면에서는 이득일것으로 보이므로 1) 방식을 추천한다는 모양.
6.다만 운빨로 강화성공시 어느쪽이 얼마정도의 이득을 얻는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저위의 예시를 기준으로 하면
1) 방식의 경우 전설무기 13강 X% → 전설무기 14강 0% 과정에서 강화 1회당 846룬파 270631골드가 들어가고 5%의 확률로 성공시 33840 강화 포인트를 얻음.
2) 방식의 경우 에픽무기 14강 0% → 에픽무기 14강 X% 과정에서 강화 1회당 804룬파 257430골드가 들어가고 3%의 확률로 성공시 53600 강화포인트를 얻음.
즉, 1)방식은 조금 더 높은 확률로 적은량의 리턴을 얻을 수 있고, 2)방식의 경우 더 낮은 확률로 많은 량의 리턴을 얻을수 있는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어느게 얼마만큼의 이득일지는 잘 모른다
정리
1.에픽에서 전설로 갈아타고 싶을때 그냥 곧장 전설로 덮은 후에 강화해도 무방함.
2.다만 아무튼 뽕맛을 보고싶다. 비틱질을 하고싶다 하는 사람은 최대한 강화를 올려놓고 전설로 덮는다.
3.2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 타협해서 중간에 탈주하더라도 딱히 손해는 없다.
출처 : 아카라이브 마비노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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